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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비스트/NPC/코얀스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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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트워크
2. 스킬 및 보구
3. 프로필
4. 대사
5. 상세
6. 관련 문서


1. 아트워크[편집]


영기재림별 적용 그림
기본
파일:1640684701.png

파일:코얀스카야 비스트IV 인게임 스프라이트.png
인 게임 모델링


2. 스킬 및 보구[편집]


HP00,000 / 0,000 / 0,000 / 000
속성여성, 인간형, 비스트
보유 스킬X
(100%, 11턴)
(1턴)
브레이크(1회째))
브레이크(2회째)(1턴)

보유 스킬
이름효과
X
이름효과
A자신의 크리티컬 위력을 상승
이름효과
)
이름효과
(1턴)


3. 프로필[편집]


<darkgray,gray>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ILLUST : 와다 아루코CV : 사이토 치와

<darkgray,gray> 캐릭터 상세 (공식 번역)
비스트Ⅳ:L.
원래는 퉁구스카 대폭발로 발생한 토지와 동물들의
단말마가 수속된 존재.
날아가 버린 토지의 아픔.
속수무책으로 순식간에 사멸된 동물들의 비명.
그것들이 뒤섞여, 시공간의 일그러짐으로서
그 자리에 남은 잔류영기. 특이점수속체라고도 한다.
그것뿐이라면 아무도 모르게 사라졌겠지만, 2017년 1월 1일/2019년 1월 1일,[참고]
공석이 된 비스트Ⅳ의 후보로 카운트되며, 인류악으로 변생.
자연령인 타마모노마에를 참조하여 얼터에고의 영기를
본뜨고, 인류 척후를 위해서 행동을 개시했다.
그 목적은 '동물들의 총의(물론 인간 포함)로서
인류권과의 절연'이다. 아내가 남편에게 보내는
이혼 통지서라고도 할 수 있다.
현 인류의 멸망을 강 건너 바라보면서,
현재의 지구 환경 그대로, 인간을 상처입히지 않고,
인간에게 상처 입지 않는 '새로운 동물'들의 세계를
구축하는 게 목적이었다.
비스트로서 짐승의 모습을 하고는 있지만,
본체는 토지 그 자체다.
동물들을 키우는 생존권과, 동물들을 학살하는 살육권.
이 두 개를 동시에 운영하는 비스트Ⅳ는
'제8의 로스트벨트'라고 말할 수 있다.

<darkgray,gray> 패러미터
근력 : A내구 : A민첩 : B마력 : EX행운 : E보구 : EX

<gray,dimgray> 마테리얼 (공식 번역)
<darkgray,gray>언록조건 : 메인 퀘스트 제13절 '사랑은 운명, 운명은―'을 클리어하면 해금
인류를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짐승들의 어머니.
잔인하고 냉혹하지만, 동물들에 대한 사랑은 진짜여서,
겉으로 드러내진 않지만 아주 깊이 사랑하고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가혹한 대자연'의 구현이기도 하기에,
응석을 받아주는 일은 (그다지) 없다.
잔인하긴 하지만 근본은 타마모노마에라서,
호인 같은 면도 조금은 남아 있다.
인간배척, 인권무시가 기본 방침이며,
인간이라는 종을 싫어하고, 인간의 행위 모두가
더럽다고 평가하지만, 더러워서 싫다는 것도 아니다.
더럽게 즐거운 것도 있기 때문이다.
"저도 인간이 모두 싫은 건 아니랍니다.
한 사람 정도 예외는 있어요."
"진짜?! 어떤 녀석인데?!"
"휴 헤프너에요."
"……누구?"
<darkgray,gray>언록조건 : 메인 퀘스트 제13절 '사랑은 운명, 운명은―'을 클리어하면 해금
○본인의 목적
'이성의 신'의 정체를 알면서도,
일부러 '그 협력자'로서의 스탠스를 취한 수수께끼의 미녀.
'이성의 신'에 의해 인류사가 사라져도,
로스트벨트에 의해 범인류사가 사라져도 상관없다.
비스트Ⅳ의 유체였던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인류를 절멸시키고 싶다'가 아니라,
'절멸하는 인류를 즐기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비스트Ⅳ 후보로서 현현했기에, 본래의 비스트Ⅳ였던
프라이밋 머더와는 라이벌 관계.
(비스트Ⅳ는 '동물', '자연'을 키워드로 하는 인류악)
○주위에 공개하고 있던 작은 목적
'이성의 신'의 사도로서, 크립터들을 응원하면서,
칼데아 배제도 시도해 보는 사악하면서도 능력 있는 여자.
다른 얼터에고들에게는 없는 '로스트벨트를
자유롭게 전이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darkgray,gray>언록조건 : 메인 퀘스트 제13절 '사랑은 운명, 운명은―'을 클리어하면 해금
○주위에 비밀로 하던 큰 목적
얼터에고로서 로스트벨트를 돌아다니고,
그 로스트벨트 특유의 '이형의 괴물'을 컬렉션하는 것.
비스트Ⅳ: L에게 소유된 괴물들은 그녀의 꼬리로 거두어져,
이후에 그녀의 꼬리털 한 가닥에서 생성되는 사역마가 된다.
'구미호는 그 꼬리에서 이매망량을 생성하고,
일본 전토의 이매망량은 모두 그때 발생한 것'
……이라는 전설을 따를 생각이었는데,
오리지널 구미호와 똑같으면 시시하다고
비스트Ⅳ: L은 생각했다.
"저는 인류를 부정하는 존재.
그렇다면 저의 아이들도 인류사에 없는 것이어야만 해요."
그렇다. 로스트벨트에서만 살 수 있는 생명만을,
비스트Ⅳ: L은 자신의 사역마로 삼은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해, 비스트Ⅳ: L은 다양한 로스트벨트에
전이해서 괴물들을 죽이고, 자신의 꼬리로 거두어들인다.
하나의 로스트벨트에서 정보를 흡수하면 꼬리가 늘어가며,
러시아 꼬리, 북유럽 꼬리, 중국 꼬리, 등등 자유자재로
각 로스트벨트의 에너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비스트Ⅳ: L에서 발생한 에너미들은 NFF서비스의 스티커가
붙어 있으며 한눈에 "아아……"라며 알 수 있는 모습이었다.
<darkgray,gray>언록조건 : 메인 퀘스트 제13절 '사랑은 운명, 운명은―'을 클리어하면 해금
○단독현현: B
단독으로 현세에 나타나는 스킬.
'인간사회의 번영'에 의해 확립된 짐승은 아니지만,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을 인자로 지니고 있어서
단독현현 스킬을 획득했다.
원래부터 '다른 세계(영역)에서 날아온 자'인 비스트Ⅳ: L은
세계의 벽을 쉽게 돌파하고,
다양한 이문대에 도약・전이가 가능했다.
○짐승의 권능: E
대 인류 스킬. 금색백면의 측면에 발을 들였기에,
비스트 속성을 지닌다.
○네거・셀프: C
동물에 발생한 '자아', '자기'를 부정하는 권능.
애완의 짐승은 '흡수한 동물들을 자신의 세포에서
생성, 방류'하고 있지만,
그렇게 태어난 생물은 교배에 의한 '가계', '계통수'를
만드는 게 금지되었을 뿐만 아니라, 애초에 생명으로서의
'자아'를 지니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자신의 권속이 된 생명에게, 신체의 성장, 경험의 획득,
유전자 배합에 의한 진화를 금지한다.
○변화: EX
자신만이 아니라, 자신에게서 태어난 생물들조차도
변화시키는 '천궁모체(遷宮母体)'로서의 능력.
유전자를 재조합해, 새로운 생물을 창조한다.
<darkgray,gray>언록조건 : 메인 퀘스트 제13절 '사랑은 운명, 운명은―'을 클리어하면 해금
'이성의 신'의 사도 세 기의 얼터에고 중 하나…… 로
생각되었지만, 실은 그쪽이 아니었다.
칼데아 측이 그렇게 인식하도록, 의도적으로 행동했을 뿐.
인리소각 사건 뒤, 2017년 1월 1일/2019년 1월 1일.[*참고 ]
공석이 된 비스트Ⅳ의 후보로서 러시아에
단독현현한 애완의 짐승, 그 유체.
'타마모노마에'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타마모 나인 중 하나로 생각되기 쉽지만,
그것도 미스 리드였다.
실제로는 퉁구스카에서 사멸된 동물들,
상처 입은 자연의 비명이・고통이 수속된 자연령.
지금까지 인류에게 박해받은
동물들의 상념이 수속되어, 수육 한 것.
그 수육의 그릇으로서, 같은 속성(인간을 향한
복수를 위해 살아가야 했던 짐승)을 지닌
타마모노마에의 영기가 선택되었다.
타마모노마에로서는,
"제 꼬리로서는 좀…… 기억에 없는데…… 그렇다고 해도,
저잖아요? 으~음, 타마모짱 얼터일까?"
라며 고개를 갸웃할 정도로 동일 인물 같은 느낌.
인류절멸을 위해 기업을 세운 직후에
'이성의 신'이 접촉해 왔고, 서로 불가침이기로 계약했으며,
이후에는 '이성의 신'의 계획에 표면적으로는 협력했다.
실제로 제4의 짐승의 공석을 메우기 위해 현현한 존재로
여겨지지만, 코얀스카야는 라이벌로서 경쟁하기보다
'칼데아와 이성의 신의 공멸'을 즐겁게 지켜보는 쪽으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여우 귀가 아니라 토끼 귀, '끝없이 포식자에게
사냥당할 운명'을 지닌 토끼가 혼의 코어인 탓에,
포식자 측의 생물에게는 적과 아군의 구별 없이 신랄하며,
포식당하는 생물에게는 조금 상냥하다.
<darkgray,gray>언록조건 : 메인 퀘스트 제13절 '사랑은 운명, 운명은―'을 클리어하면 해금
'이성의 신'과 칼데아.
어느 쪽이 패배하든지,
양쪽 다 흡수해 새로운 인류악으로서 군림하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삼는다……
그것이 비스트Ⅳ: L로서가 아닌, 코얀스카야의 의도였다.
코얀스카야로서는 부디 꼭 칼데아가 승리해서
'인류를 구한 마스터'를 아홉 번째의 꼬리로 산 채로
꿰매 붙이고, 멸망해 가는 인류의 광경을
지켜보게 할 예정이었다.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디저트랍니다♡"
───하지만.
여섯 번째 로스트벨트에서 가까워진 친구 무리안으로부터
“부디, 브리튼을 지켜줘요”라는 의뢰를 받고,
그 임무를 완수하기 위하여 '브리튼을 구할
유일한 가능성을 지닌 칼데아(스톰 보더)'를
제신 케르눈노스의 손길로부터 수호했다.
그러나 그 직후, 오베론의 계략에 의해 케르눈노스
모아두었던 ‘침전물’이 주입되어 영기가 증대,
자신의 힘을 컨트롤할 수 없게 되어서
여섯 번째 로스트벨트에서 후퇴했다.
그 뒤에 폭주 상태가 된 코얀스카야는
백지화 지구 위에 은폐・전개해 뒀던 '비영장권'으로 도망쳐,
본의 아니게도 우화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직 이르지만, 이제는 되는 방법밖에 없다)가 되었다.
   ◆
인류악으로서 성립은 했지만,
근본은 마지막까지 유체 그대로였으며,
인류에 대한 재해가 되지 않았기에(애완의 짐승으로서,
긍지를 걸고 인류를 직접 공격하는 수단을 선택하지 않았다),
짐승으로서의 이름은 없다.
이상의 결말을 토대로, 그녀의 클래스는 부정되었다.
경국의 미녀 따위 거짓된 이름.
사실은 인간이 버리지 못했던,
인류사와 걸어온 생명권.
그 이름은 비스트Ⅳ : Lost.
일곱 개의 인류악이 되지 못한,
'애완'의 섭리를 지닌 짐승이다.

4. 대사[편집]


전투 개시
"짐승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라. 모시듯이, 향락하듯이.
오만방자하기 짝이없는 털짐승과 같이."
"염매(魘魅, 사매(邪魅, 병기(兵器, 기구(機構────
약한 것이란 가엾기 그지없구나."(결전 시)
전투(비스트)
공격
"범골(凡骨."
"췌육(贅肉."[1]
"구별할 것 없으니."
"능력없는."
피격
"쥐어짜낸다. 항복하도록 하라."
"형편없나?"
"그 정도인가?"
"후후…"
"아직 저항하는가."(결전 시)
"칫…!"(결전 시)
스킬 사용
"실로 역겹구나."
"모이라, 존재할 수 없는 것들."
보구 발동
"외쳐 모이라. 빌어 모이라. 추악한 인간의 애완에 하늘로부터 오는 철퇴를. 이것으로 끝이다."
"분노로 모이라. 저주하여 모이라. 끝없는 인간의 애완에 무명무한의 지옥 있으라. 후하하하하하!!"
격파
"처음부터 다시 오거라."
사망
"제 4의 짐승이…… 나는……!"

5. 상세[편집]


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의 최종보스이자 게임 내에서 7번째로 등장한 비스트.[2] 게임 내 마테리얼에 등록된 ID No는 333으로 7번째 미실장 서번트가 된다.


6. 관련 문서[편집]





[참고] 앞쪽은 일그오, 뒤쪽은 한그오에서의 날짜로 2년 간격이 나도록 설정되었기 때문에 달라질 수 밖에 없다.[1] 군살. 없어도 되는 것.[2] 본 비스트의 마테리얼 추가 시점에서 넷(, , ⅢL, ⅢR)만 등록되어 있다.